명지춘혜병원에서 '로봇을 이용한 뇌졸중 재활' 심포지엄 열어

2021-10-16 3420

명지춘혜병원 간호부 일일 찻집 열어

2021-10-16 2970

우리는 이제 병원의 담임교사

2021-10-16 2807

명지춘혜병원 문화행사 봇물, 마당놀이 '신흥보전'과 '3色 프리마돈나의 밤'

2021-10-16 3341

명지춘혜병원 '희망나눔바자회'개최

2021-10-16 3730

재능기부의 종결, 명지춘헤병원 해외의료봉사 가다

2021-10-16 3149

부활절 달걀나누기, 명지성모병원·명지춘혜병원 간호부

2021-10-16 3083

명지춘혜병원에서 국악 앙상블 '시나위' 공연 열려

2021-10-16 3287

협력하여 상생하는 병원으로 성장

2021-10-16 2914

장애인 보조기구 지원, 한벗재단 전시회

2021-10-16 3096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2021-10-16 2909

CBS TV'수호천사'와 함께 사랑의 달란트 나누기

2021-10-15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