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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님들을 위한 "드럼서클 음악치료" 행사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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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님들을 위한 드럼서클 음악치료행사"
드럼서클이란?
모두가 함께 둘러앉아 다양한 다악기를 연주하며 즉흥적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놀이문화 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 고동소리를 들으며 태어납니다. 드럼서클은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원초적인 악기인 북과 심장을 울리는 리듬을 통해 서로를 듣고 이해하며 대화합니다.
악기를 통해 나를 표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만드는 리듬을 들으며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 갑니다.
특별한 악기 연주 경험이 없어도, 몸이 불편해도, 언어가 달라는 음악으로 서로 함께 소통하고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치유 프로그램 입니다.
2013.10.31 목요일 오후 6시
명지춘혜병원은 야윈 가을 바람에도 훈훈 합니다.
환우님들은 보호자님들의 손을 꼭 잡고 명지춘혜병원 남천홀로 발걸음을 옮기 십니다.
관람만이 아닌 환우님들 모두가 참가하여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이기에
공연단 분들은 환우님들 악기 사용법을 알려주느라 분주 합니다.
환우님들은 공연단 분들에게 감사한지 힘껏 악기를 흔들어 "아토 드럼서클 공연단"을 반겨줍니다.
필자도 힘껏 악기를 흔들며 환우님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봅니다.
너무도 적극적인 환우님들의 참석과 호응에 아토 드럼써클 공연단 분들또한
절로 어깨가 "들석" 거립니다.
멋진 드럼 실력으로 신나게 드럼을 두들기는 아토 드럼서클 공연단 입니다.
본격적인 행사진행을 알립니다. 처음이라 사뭇 어색한지 환우님들은 관람에 집중 하십니다.
아토 드럼서클 공연단 분들은 친절하게 환우님들에게 한분 한분 사용법을 알려드리며
악기를 나눠주십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 환우님들이 모두 참가해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난생 처음보는 악기에 신기한지 계속해서 흔들어보시는 환우님과 따님을 보며
가족간의 소중함과 따듯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공연진행 방법과 악기사용법을 설명하자 사뭇 진지해진 표정으로 공연진행 방법과 악기사용방법을
성명듣는 환우님과 가족분들 모든 설명이 끝나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장단에 맞춰 환우님들도 악기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아토 드럼서클 공연단" 몸짓에 맞춰 환우님들도 손을 어깨위로 번쩍들어 연주를 시작합니다.
공연에 참가중인 환우님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이기 시작합니다. 아토 드럼서클 공연단 분들도 환우님들 열정에 보답하듯 벌떡일어나
멋진 댄스를 선보입니다. 공연단 댄스를 지켜보는 환우님들은 박장대소를 일으킵니다.
아토 드럼 서클공연단 분들은 처음인사 멘트만 하시고 말을하지 않고 몸짓으로 환우님들과 의사표현 하며 환우님들과 함께 음악연주를 진행 했습니다.
말이 아닌 몸짓으로 환우님들을 비롯한 보호자분들 까지 행복을 선물하는 "아토 드럼서클"공연단의 마술같은 공연진행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명지춘혜병원 일동)
아토 드럼 서클 공연단 분들은 많은 병원에서 공연을 해왔지만 재활전문병원인 명지춘혜병원 환우님들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귀를 기울여 환우님들의 한마디 한마디 경청하여 듣는 "아토 드럼 서클" 입니다. 공연장 분위기는 한층더 달아올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손을 쭉뻗어 연주를 합니다.
아토 드럼 서클 공연단 분들과 환우님들은 한 마음이 되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 합니다. "아토 드럼 서클" 연주자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필자또한 미소가 절로 지어 집니다.
100% 만족이란 없겠지만. 아토 드럼 서클 공연단 분들은 100%만족과 더불어 행복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연주는 막바지에 이르고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의 표정에는 아쉬운 눈빛이 전해 집니다.
아쉬움을 잠시접고 조금있으면 다가올 성탄절을 기약하며, 명지춘혜병원 환우님들을 위한 성탄절 맞이 행사를 기대해 봅니다.
성탄절 맞이 행사 :12월 24일 (화) 13:00
"명지춘혜병원과 환우님들의 행복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