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람에 실려온 감미로운 선율, 명지춘혜병원을 채우다.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8 14:48 조회수 아이콘 4185



"힐링을 선사한 바이올린 독주회"


더워지는 날씨에 불쾌지수도 높아지는 여름날, 감미로운 선율로 더위를 날려보내 줄 특별한

손님이 명지춘혜병원을 찾았다. 환우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6월 2일 김범구

바이올리니스트와 안세희 피아니스트가 방문한 것이다. 날렵한 턱시도와 화사한 드레스가 공연 전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공연이 시작되자 방청객은 숨죽여 연주를 경청하였다. 김범구 바이올리니스트

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왔지만 바이올린 선율은 매끄럽고 가벼웠다. 연주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를

못떠나는 환우와 직원들을 위해 앙코르 곡까지 멋지게 들려주는 김범구 바이올리니스트와 안세희

피아니스트,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을 연주와 더할 수 없이 따뜻한 연주자들의 마음으로

명지춘혜병원의 한 여름은 냉수보다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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