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병원 명지춘혜병원 "북한 평양예술단" 방문 전격 공연중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8 14:50 조회수 아이콘 4789


"재활전문병원 명지춘혜병원 "북한 평양예술단" 방문 전격 공연중"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명지춘혜병원은 여전히 직원, 환우님들 할 거 없이 발걸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북한 - 평양예술단이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한 재활전문병원 명지춘혜병원에 방문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평양예술단 소개 :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조금 빠른 템포에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음악으로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며, 이를 통해 남북한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 시작 시간은 6:30분, 현재 시간은 6시 이른 시간부터 관객석 3/2가 가득 찼습니다. 

공연 장소는 재활전문병원인 명지춘혜병원 지하 2층(남천홀 공연장) 100여명이 관람이 가능하며, 

재활전문병원인 명지춘혜병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환우님들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시 20분, 공연장이 가득 찼습니다. 통로까지 모두 가득 찬 공연장은 100여명이 관람이 가능한 공연장, 

어느새 수용가능한 인원을 훌쩍 넘어 보입니다. 


북한-평양예술단 프로 향기가 가득합니다. 프로다운 실력만큼 미모 또한 수준급입니다. 

프로다운 실력에 미인계까지 한층 더 관객석을 매혹 시키는 듯합니다. 


공연에 흠뻑 집중했을 텐데, 마치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역시 프로는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촬영 중간중간 아름다운 평양예술단 미모에 넋을 잃고 빠져지는 듯합니다.


덩실덩실 관객석에서 박수소리가 끝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힘에 평양예술공연단 분들은 더욱 큰 모션과 강렬한 눈빛으로 대답하는 듯합니다. 필자또한 신났습니다. 

사진촬영하는 내내 평양예술단과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수십 번, 어느새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합니다.


평양예술단 마스코트 MC를 소개합니다. 수준급 말솜씨와 아리따운 미모로 공연 중간중간을 이어나가며 

환우님들과 교감을 합니다. 능숙한 Mc 실력에, 수많은 공연을 경험하며 흘러나오는 프로 향기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마치 마술공연을 연상시킵니다. 마법같이 순식간에 의상 색상이 변합니다. 

불가 변하는 시간은 3초~5초 !! 맨 앞 자석에서도 조금의 힌트 할거 없이 순식간에 의상 색상이 변합니다. 

관객석에서는 동시에 기립박수로 뜨거운 공연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다시 한번 변신할 준비를 합니다.

눈 크게 뜨고 집요하게 집중해봅니다. (+ ㅅ +;)

프로다운 솜씨로 한순간도 빈틈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객석 중간중간, 자신에 눈이 의심스러운 듯 눈을 크게 떠보지만, 순식간에 공연단 의상은 변신 !! 

정말 깜빡할 사이에 공연단의 의상이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성공적인 공연을 온몸으로 말해주는 듯합니다. 현재까지 진행한 공연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언벌리버블​한 멋진 쇼(공연)였습니다.


다음 공연을 진행합니다.

여인의 향기 물씬 풍기는 한복과 손짓으로 다시 한번 관객석을 매혹시킵니다.

들썩들썩~관객석 중간중간 환우님들의 어깨가 들썩 거립니다. 너, 나 할거 없이 신이나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어깨를 들썩거리면 장단 맞춰봅니다.


"마지막 공연 하이라이트입니다"

선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의상과 경쾌한 음악으로 마지막 공연 순서를 알립니다. 

마지막 공연 순서인 만큼 공연단 모두 힘껏 모든 에너지를 쏟아 내는 듯합니다.

모든 공연단 분들이 무대로 올라오고 끝을 알리는 인사로 환우님들에게 인사합니다.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관객석에서는 "고맙습니다"라고 크게 소리쳐 외칩니다. 

고마운 마음과 평양예술단과의 짧은 시간이 매우 행복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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