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을 맡아 명지춘헤병원 대림 3동 동사무소에서 무료진료를 봐드리고 왔습니다.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8 14:56 조회수 아이콘 4815




(노인의 날을 맡아 명지춘헤병원 대림 3동 동사무소에서 무료진료를 봐드리고 왔습니다.)


어느덧 10월 쌀쌀해지는 야속한 날씨에 독거노인 및 불우노인은 더욱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명지춘혜병원은 개원 후 4년간 꾸준하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봐드리고 있습니다. 

이날은 치매선별검사, 혈압 혈당 검사, 문진을 실시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생해주신 재활의학과 이용석 과장님, 간호과 손은경 과장님, 사회사업실 추현진 선생님, 

심리상담실 윤선희 선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 진료를 받으신 독거노인분들은 50여 명 가까이 되며, 

진료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몸에좋은 검은콩두유를 증정해드렸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 잠깐 숨을 돌리려 고개를 돌린 순간 대기 중이신 머리가 하얀 할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뭐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너무 작아 들리질 않아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어 들어보니 매일매일 심심한 하루를 보냈는데 

건강도 체크하고 대기 중인 옆 사람과 친구가 되었다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꽃이 한가득입니다. 

지금도 명지춘혜병원은 영등포구 이웃분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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