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신춘음악회' 에 담다 (연세대학교 동문과 함께 한 명지춘혜병원 음악회)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8 15:16 조회수 아이콘 3643

봄을 기다리는 마음, '신춘음악회' 에 담다 (연세대학교 동문과 함께 한 명지춘혜병원 음악회)


힘겨운 재활치료를 하며 겨울을 나신 환우와 보호자를 위로하기 위해 명지춘혜병원 장성구 병원장이 특별한 행사를 섭외하였다. 

2015년 모교졸업 25주년 행사로 인사를 나눈 음대 졸업 동문에게 환우들을 위한 공연을 부탁한 것이다. 


기꺼이 음악회를 준비해 준 덕분에 지난 2016년 2월 19일,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는 장성구 병원장의 사회로 아름다운 음악회가 활짝 열렸다. 

환우와 보호자는 물론이고 병원 임직원과 연세대학교 졸업 25주년 동문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더욱 뜻이 깊었다.


동장군의 기세로 심한 한파가 계속되었지만 공연단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최상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일찌감치 자리가 꽉 차 공연장 밖 복도까지 의자를 놓아야 했지만 공연을 관람하는 청중의 집중도는 세종문화회관 공연도 능가했다. 

숨이 멎을 듯이 멋진 하모니가 연이어 감동을 주었고 여운은 아직도 남아있다. 

음악을 통한 일상의 힐링도 소중한 치료라는 신념으로, 명지춘혜병원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환우의 안정과 행복을 지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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