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줄중 관련 국내 석학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5 10:51 조회수 아이콘 3828

“뇌졸중 관련 국내 석학들이 모두 한 자리에’

- 명지춘혜병원 개원기념 뇌졸중 심포지엄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전문 명지성모병원(대림동 소재, 허춘웅 병원장)이 설립한 뇌졸중재활 전문 명지춘혜병원(대림동 소재, 박시운 원장)의 개원을 기념하여

‘뇌졸중 심포지엄’이 3월 18일 오후 3시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개최되었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다양한 뇌혈관 질환 중 허혈성 뇌졸중, 출혈성 뇌졸중

그리고 뇌졸중 재활치료를 큰 주제로 3파트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관련하여 국내외 석학들이 수준높은 연제를 발표하였다.

예정되었던 일본 뇌졸중 전문병원의 연제 발표는 국가 재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발표에 앞서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의

개회사와 병원협회 유태전 전회장 그리고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상원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허춘웅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뇌졸중 급성기 치료에서 재활 그리고 가족으로 복귀까지 같은 목표를 함께 고민하는 의료인들과

뜻깊은 심포지엄을 통해 만나게 되어 의의가 깊다. 이와 같은 자리를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참석하신 국내외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했다.


이어진 첫번째 뇌출혈 파트에서는 명지성모병원 뇌졸중센터 목진호 부원장이 ‘Clinical Analysis of Intracranial Aneurysms Which was Clipped or Coiled’의 제목으로

뇌동류에 대한 연제를 발표하였으며 연이어 대한혈관내수술학회 신용삼 회장이 두개내 스텐트 치료의 역할에 대해

‘The role of Intracranial Stents in Treating Intracranial Dissections Presented with SAH’라는 주제발표를 하였다.

첫파트의 마지막은 희귀난치성질환인 모야모야병을 ‘Recent Management of Moyamoya disease’의 연제로 명지성모병원 김달수 명예원장이 발표하였다.

두번째 뇌경색 파트는 중앙의대 박광열 신경과 교수가 뇌경색의 최신 내과적 치료에 대해 ‘Recent Update on the Management of Cerebral Infarction’을 발표하고

이어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병원장은 허혈성 뇌졸중의 혈관내 수술에 관하여 ‘Update on Thrombolysis and Review of Recent Trials’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마지막 뇌졸중재활 파트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정한영 이사장이 뇌손상 환자의 의식상태에 대한 최신지견을

‘Assessment of consciousness in patient with brain injury : Recent advances’의 제목으로 발표하고 뇌졸중 심포지움의

마지막은 명지춘혜병원 박시운 원장이 뇌졸중 후 상지 재활에 관한 연제 ‘Upper Limb Recovery after Stroke’로 마무리 하였다.


‘명지춘혜병원 개원기념 뇌졸중 심포지엄’을 마치는 폐회사에서 명지성모병원 김달수 명예원장은 “뇌졸중의 시작과 마무리를 아울러 나누는 심포지엄으로

연자 선택부터 고심이 많았던 행사였다. 폐회를 앞두고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한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점점 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