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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영등포의용소방대와 협력협약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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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서비스, 병원과 소방대가 함께 합니다. 명지성모병원·명지춘혜병원이 영등포소방서·영등포의용소방대와 협력협약
갑자기 응급환자가 발생한다면? 우선 침착하게 병원 구급차나 119 소방대에 연락해서 도움을 처하는 것이 좋다. 도심의 교통 상황은 예측불허이기에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은 자칫 응급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뇌경색의 경우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만 전문병원을 내원해도
장애를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뇌출혈은 응급치료 시기가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
이에 급성기 뇌졸중 전문병원 명지성모병원과 뇌졸중재활 전문 명지춘혜병원은 7월 5일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의용소방대와 함께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세부 협약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최선의 진료와 편의를 제공할 것과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교육 및 훈련 지원
그리고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지원 등이다.
명지성모병원의 옥찬호 부원장은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환우들의 응급 진료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로 인사를 하였으며
이어 명지춘혜병원의 박시운 원장도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소방서 허종법 서장은 “병원과 소방대 모두가 행복해야 환우들에게도 행복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며
환우를 접하는 응급의료진들의 마인드를 당부했다. 그리고 영등포 의용소방대 박근주 대장은 협약 관계를 축하하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협약서 낭독과 상호 협약서 사인 후에는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