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전문병원 선정과 <세계뇌졸중의 날> 기념 시민강좌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5 13:59 조회수 아이콘 5193


명지성모병원은 2005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뇌혈관질환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07년 재선정.


2011년 10월 20일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병원급 9개 질환 전문병원 중에서 ‘뇌혈관질환’ 부문 국내에서는 단 한 곳, 명지성모병원만이 지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정된 전문병원들은 3년간 관련 질환에 관한 전문성을 국가가 인정해주고 홍보에 활용이 가능하나

전문병원에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문병원’ 또는 ‘전문’ 명칭을 간판이나 광고에 사용하면 강력한 단속을 받게 된다.

더불어 전문병원의 경우 수련병원의 자병원 지정 시 우대 및 종별 가산율 등을 검토 후 적용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에 선정 된 것은 지난 27년동안 수준높은 뇌졸중 치료를 위해 연구와 투자에 매진한 

명지성모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우들의 덕분임을 임직원 모두가 깊이 새기고 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명지성모병원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서 명지춘혜병원과 공동으로 뇌졸중 시민강좌를 열었다.

10월 27일 오후 4시 명지춘혜병원 제2 남천홀에서 “뇌졸중, 무작정 걱정만? 뇌졸중도 예방!‘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시민강좌는

명지춘혜병원 박시운 원장의 인사로 막을 열고 이어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의 뇌졸중 강의가 이어졌다. 뇌졸중의 이미로저모를 알기쉽게 풀어낸 강의를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

이후에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을 명지춘혜병원 통합재활센터 이심철 팀장이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안내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객들에게 손가락의 모세혈관에 초음파를 투시하여 혈류의 순환 정도를 측정하는 혈관나이 검사와 뇌건강에 좋은 검정콩 음료, 뇌를 상징하는 호두과자를 제공해 좋은 반향을 받았다.

일반시민 100명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 뇌졸중 시민강좌는 빠른 예약률과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시민들의 뇌졸중에 관한 관심과 궁금증을 짐작하게 했다.

뇌졸중 전문 명지성모병원과 뇌졸중재활 전문 명지춘혜병원은 다양한 창구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바른 상식을 알려 사망은 물론 치명적인 장애를 남기는 뇌졸중의 발병을 줄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