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봉사, 두드림 클리닉 10월 23일 명지춘혜병원에서 첫 진료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5 14:06 조회수 아이콘 3389



지난 8월 23일 의료봉사단체인 글로버케어와 인도적 협력관계를 체결한 명지춘혜병원은 협약에 명시한대로 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두드림클리닉을 10월부터 개설하였다.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반짝 열리는 두드림클리닉은

10월 23일 오후 2시에 처음 문을 열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내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의 전문질환의 치료는 물론이고

추가로 심화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협력병원들과 의료비 지원도 연결할 예정이다. 처음 시작된 두드림클리닉이기에 문을 두드린 외국인 근로자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선한 일로 진행요원 모두 고무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명치춘혜병원이 위치한 영등포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분포가 높기 때문에

두드림클리닉의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다. 나라·종교·인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두드림클리닉,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는 장으로 성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