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춘혜병원에서 국악 앙상블 '시나위' 공연 열려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6 08:39 조회수 아이콘 3306



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병원


명지춘혜병원에서 국악 앙상블'시나위'의 공연이 3월29일 6시30분에 열렸다.

앙상블'시나위'는 전통음악 장단을 기반으로 산조, 가곡, 판소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시나위로 풀어내는 관록있는 국악단체이다. 당일 공연에는 일종의 퓨전

국악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을 대중이 보다 친밀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작곡한

다양한 창작곡을 선보였다.<찬비가>를 시작으로 연주된<아리랑>, <단가>, <연날다>,

<사랑가>, <동해랩소디> 등은 흔히 들을 수 없는 앙상블 '시나위' 만의 창작곡으로

한민족 고유의 정서를 애잔하게 담아내었다. 특히 역경 속에 있는 환우들과 보호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감정의 순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명지춘혜병원은 문화를

통한 치유를 지향하며 매달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또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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