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춘혜병원에서 마술쇼 '매직유' 열려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6 09:48 조회수 아이콘 3079



“오메, 깜딱이야” 손수건이 지팡이에서, 비둘기까지


서울시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에 의해 명지춘혜병원에 마술쇼 ‘매직유’가 10월 18일 저녁에 개최되었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마술사 김용천 아티스트가 다소 늦게 도착하기는 했지만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시작부터 물과 불이 흐르고 번쩍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제대로 잡았고 흥겨운 몸짓으로 열기를 드높였다.

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매직유’의 특징답게 관객들을 무대로 초대해 갖가지 마술의 세계를 펼쳐 더욱 몰입도를 높이는 무대였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리 뜯어보아도 비법을 알아낼 수 없는 깜짝마술쇼는 비둘기가 날아오를 때까지 한시간 여를 꼼꼼히 채워 막을 내렸다.

명지춘혜병원 환우들의 문화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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