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희망콘서트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6 10:19 조회수 아이콘 3042



명지춘혜병원에서 시각장애우 그룹 희망새 공연


2013년 새해를 열면서 명지춘혜병원에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시각장애우들이 모인 남녀혼성그룹인 ‘희망새’가 1월 24일 병원을 찾아온 것이다.

2004년에 결성된 희망새는 시각장애우인 안성빈, 김하은, 박현준, 정명수를 멤버로 2007년 1집에 이어 2010년에는 2집 정규앨범을 낸 바 있다.

2009년에는 아시아태평양장애인예술제 한국대표로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교회와 군부대, 학교, 병원 들을 찾아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열고 있다.

24일 공연에서 희망새 멤버들은 ‘하늘을 날리다’, ‘거위의 꿈’,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등의 노래를 통해 환우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희망새 공연 중간에는 뉴크리에이션이 바이올린으로 캐논을 연주하여 참석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1급 지체장애우인 안성빈 씨는 토크를 통해 좌절했던

과거와 현재의 희망을 담백하게 전하여 또다른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전 스텝이 ‘축복’을 합창하며 막을 내린 희망콘서트, 아름다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