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벌의 축제마당 '보이스 오브 새생명교회'

명지춘혜재활병원 2021-10-16 11:20 조회수 아이콘 4086



환우들을 위해, 지역 교회들이 하나되어 성가경연대회


주님 안에서 찬송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하는 명지춘혜병원 새생명교회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성가경연대회

‘보이스 오브 새생명교회’가 지난 3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에 명지춘혜병원 제2 남천홀에서 개최되었다.

새생명교회를 포함한 인근 지역의 6개소 교회에서 참여한 ‘보이스 오브 새생명교회’는 신선한 경연스타일과 진정성으로 참석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새생명교회 김승태 목사의 기도와 인사로 문을 연 경연대회는 심사위원인 장신대 장우형 박사와 미드웨스트대 엄은모 교수의 소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나비넥타이가 인상적이었던 수정교회 다음에는 특정당의 선거유세를 연상시키는 조끼를 착용한 대림교회의 성가가 즐겁게 이어졌다.

독특한 창작곡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새누리교회 참가자들에 이어 비둘기드레스를 맞춰입은 시온성교회는 섹스폰 연주와 함께 멋진 성가를 선보였다.

이어 병원직원들로 구성된 새생명교회는 색색의 후드티로 젊은 기운을 더하였다. 마지막은 경연 참여 한달 전에 병동선교찬양회를 결성하여 가장 많은 성가대원들이 참석한

도림교회에서 웅장한 성가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명지춘혜병원 워십팀의 부채춤 워십과 시온성교회의 섹스폰연주가 특별공연되었다.


이어 장우형 박사의 정감있는 심사평과 함께 순위가 발표되었다. 참가상은 대림교회와 시온성교회, 새생명교회에 돌아갔으며 3등은 새누리교회, 2등은 도림교회, 대망의 1위는 수정교회가 수상하였다.

점수와 등수를 떠나 서로의 신앙을 응원하고 환우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선사한 ‘보이스 오브 새생명교회’, 벌써 내년 경연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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